해리포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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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걸 2021-06-18
해리포터 원작을 읽을 당시에는, 저 멀리 숲속에서 살고 있을 때이다.
취미인지, 잡념을 떨쳐버리기 위함인지, 현실에서 나를 흔들지 않고
가만히 잡아주었던 것은 '좋은 친구' 책이었다.
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야 살 수 있는 해리포터 책을 한편한편
나올 때마다 사서 , 잠도 잊은 채 읽던 기억이 난다.
오랜 시간이 지나고 영화가 나왔을 때 아이들을 데리고 가 영화를
보게 되었는데, 영화는 원작만 못하다는 전통을 깨고 지금까지 아이들의
감성을 흔드는, 그리고 나이를 잊어버리게 하는 영화 !
성경보다 많이 읽었다는 책 '해리포터'
조안 롤링은 천재가 아닐까!
그 어려운 시기에
글을 쓸 곳이 없어 어린 딸을 데리고 카페에 앉아
써내려간 해리포터 속의 줄거리는
간절했던 현실과 천재적인 상상력이 조합된 멋진 책과 영화로
탄생했으니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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